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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서울에 사는 직장인 K모씨(28, 여)는 대학시절에 예쁘고 날씬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었다. 하지만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10kg이상 살이 찌면서 대인관계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단기간에 살을 빼고 싶은 욕심에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나 식욕억제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했지만 요요현상을 겪고 있으며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기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엄두조차 나지 않아 고민이다.
직장인 K모씨처럼 중증 비만이라면 신체의 모든 부위의 지방을 적절한 비율로 고루 제거하는 ‘전신지방흡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전신에 걸쳐 실시하는 대용량 지방흡입술은 복부•허벅지•팔뚝•엉덩이•종아리 등 전신의 지방을 한꺼번에 흡입하는 것으로 10000cc이상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이러한 지방흡입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은 흉터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에 최소절개로 수술을 진행하므로 흉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
전신에 걸쳐 실시하는 대용량 지방흡입술은 복부지방흡입•허벅지지방흡입•팔지방흡입•종아리지방흡입•얼굴지방흡입 등 전신의 지방을 10000cc 이상 제거하며 지방량에 따라 2~3번 나눠서 수술하게 된다. 3개월 정도면 날씬한 몸매로 변화가 가능한 수술이다.
평균 5년 이상의 지방흡입 집도의로만 구성된 강남삼성라마르의원 오일영 원장은 "전신대용량지방흡입은 2~3번으로 나누어 지방을 뽑을 부위를 나누어야 하는데, 순서를 어떻게 정하는지, 어느 부위와 어느 부위를 같이 해야 하는지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므로 개개인에 맞게 맞춤수술 방법을 시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각 부위별로 최대한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용량 지방흡입은 전체적인 몸의 균형에 맞게 많은 양의 지방을 빼는 것이 중요한데 수술 후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보이거나 탄력이 심하게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가까운 층의 지방을 최대한 매끄럽게 빼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전신 대용량 지방흡입을 고려하는 환자라면 안전한 마취시스템을 갖춘 병원인지, 지방흡입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상담 후 자신의 전체적인 체형에 맞게 수술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며 “수술 후에는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위해 어떠한 사후관리를 해주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