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행복학습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주시평생학습관을 거점센터로 4곳에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흥덕구 오송 종합사회복지관(오송 행복학습센터), 서원구 산남푸르지오아파트 작은도서관(두꺼비 행복학습센터), 상당구 미원 돌봄의 집(쌀안 행복학습센터), 청원구 목령 종합사회복지관(오창 행복학습센터) 등이다.
흥덕구 오송 종합사회복지관(오송 행복학습센터), 서원구 산남푸르지오아파트 작은도서관(두꺼비 행복학습센터), 상당구 미원 돌봄의 집(쌀안 행복학습센터), 청원구 목령 종합사회복지관(오창 행복학습센터) 등이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상대적으로 옛 청원지역의 평생학습 기반이 약한 것을 감안해 4곳 중 3곳을 옛 청원지역으로 지정·운영함으로써 평생교육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산남동 두꺼비 행복학습센터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을 위해 ‘우리 마을 내 손으로 꾸미기’ 등 4개 프로그램을, 미원면 쌀안 행복학습센터는 노인을 위한 치매예방 및 심신 안정을 위한 ‘원예치료’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창읍 오창 행복학습센터에서는 ‘해보자 바리스타’ 등 4개 프로그램을, 오송읍 오송 행복학습센터에서는 ‘주민화합 오송 난타’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4곳의 행복학습센터에서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생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도가 높다.
특히 시는 행복학습센터가 전문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 센터별로 행복학습매니저를 선발·배치했다.
행복학습매니저는 프로그램 운영, 학습자 상담, 지역 평생학습 수요조사, 학습동아리 지원 등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행복학습센터 활성화와 지속적인 시민 학습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박세환 평생학습관장은 “행복학습센터 사업은 교육부에서 공모한 201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시가 선정되면서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거운 만큼 다음해에도 지속적으로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