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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수제 브런치카페가 인기를 끌면서, ‘포화상태’라는 말이 나돌고 있던 카페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날이 갈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카페시장에서 브런치카페의 출연은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된 것이다.
이미 발 빠른 예비창업자들은 브런치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순히 커피만을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에서 벗어나 품질 높은 브런치를 함께 판매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창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카페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라면 커피에만 무작정 집중하는 일반 커피전문점보다는 수익구조가 다양한 브런치카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는 수제 브런치 메뉴 판매를 통해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장운영도 쉽게 할 수 있어 꼭 주목해야 한다.
‘바빈스커피’는 다양한 수제 브런치 메뉴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자, 빠네,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통해 식사고객까지 확보하고 있다.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커피메뉴와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에 커피를 찾는 고객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즉, 수익성이 매우 높다.
커피체인점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포화상태를 거듭하고 있던 커피시장에 브런치카페의 등장은 스펙트럼을 넓혔다는데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며 “단순한 메뉴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보다 수익성이 높고,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 많은 가맹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11월 전국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11월 12일(수)에는 광주 본점에서 오후 2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오는 13일(목)과 27일(목)에는 오후 4시 서울 홍대직영점에서 창업설명회를, 19일(수)에는 오후 2시 대전, 24일(월)에는 경남지역에서 오후 2시에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