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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7일 책읽기는 물론 신체표현놀이, 음률놀이, 전래놀이 등 책을 매개로 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종강한다고 22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태어나는 아가들에게 그림책 등이 든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그 후속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함께 하는 책놀이를 진행했다.
책놀이는 1단계에서 3단계까지로 1단계(북스타트)는 6∼12개월, 2단계(플러스)는 2∼3세, 3단계(보물상자)는 4∼5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엄마는 “아이하고 집에서 있으면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신율봉 도서관에 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가서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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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사진제공=청주시청) |
또 다른 엄마는 “아이에게 평생 함께 해야 하는 것이 책읽기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배웠다. 북스타트를 만나서 책을 알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며 감사했다.
신율봉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올 상·하반기에 활동한 북스타트 캘린더형 책놀이 활동자료집을 권역별 도서관 및 도서관 이용자에게 선착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음해에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는 물론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특강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홈페이지(library.cheongju.go.kr)를 참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