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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프랑스 주간지 테러 희생자 애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01-12 16:34


 1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효행공원에 있는 프랑스군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앞에 프랑스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를 애도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의 조화가 놓여져 있다.(사진제공=수원시청)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했다는 이유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총격 테러에 대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12일 애도를 표했다.


 염 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사건으로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수원시민을 대표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부상자와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또 "우리는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에 반대하며 비인도적인 이번 테러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특히 우리는 테러 위협으로 언론의 자유를 막을 수 없으며 테러 근절을 위한 세계 도시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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