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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위 위원장, 특위 최종 명단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01-22 09:12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안홍준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1일 특위 위원들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안홍준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11명과 외부위원 6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안홍준 의원이 위원장, 이명수 의원이 부위원장 그리고 신의진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상민 의원, 김용남 의원, 류지영 의원, 문정림 의원, 민현주 의원, 신경림 의원, 윤영석 의원, 홍지만 의원은 특위위원으로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미정 여주대 교수, 이경숙 한신대 교수,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소 관장, 강은숙 어린이집원장, 최현주 전 아이사랑 모니터링 자문위원, 김영희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선임됐다.


 안홍준 위원장은 지난 1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함께 서울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 현장방문을 한바 있다.


 안 위원장은 이후 아동학대 논란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22일부터 주말까지 각 특위 위원들이 수도권 외 지역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실태파악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또 그 결과를 다음 주에 예정된 당∙정간담회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특위활동 지침을 전달한다.


 따라서 안 위원장은 외부위원들과 전문가들에게 외국 선진보육시스템과 제도를 수집하고 현행 보육시스템과 제도를 심도 있게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안 위원장은 22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쏠티동산 어린이집(원장 정성희)을 방문하고 현장방문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에는 새누리당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보건복지부, 창원시, 마산회원구청, 마산민간어린이집 연합회, 경남가정어린이집 연합회, 보육교사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당∙정간담회 이후 토론회와 특위활동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시급한 입법과제는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의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문화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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