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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가 조성한 도심생활 속 녹색공간./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이 도심생활 속에서 쉽게 찾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녹색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연말까지 46억을 들여 ▶생명의 도시 청주 만들기 ▶자투리땅 녹화 및 맞춤형 주민쉼터 ▶회색 구조물 도시녹화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나눔 숲 ▶시민참여 도시경관 조성 등 이행과제를 설정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 숲 13억원 ▶명품가로수길 4억원 ▶학교공원화 사업 1억원 ▶띠 녹지 조성 및 주민숙원사업 8억원 ▶자투리땅 녹화 2억원 ▶주민쉼터사업 2억원 ▶옥상녹화 사업 1억 원 ▶나눔 숲 조성 6억6000만원 등 46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녹색공간 창출을 위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녹색환경도시 조성에 집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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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가 조성한 도심생활 속 녹색공간./아시아뉴스통신DB |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 생명의 도시 청주 만들기
상당구 남일면 고은삼거리와 서원구 남이면 수대 고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일원에 녹음수, 야생화를 식재해 부족한 녹지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13억원을 지원한다.
흥덕구 가로수로 죽천교에서 청주 IC까지 약 4.0㎞의 버즘나무 가로수를 정비해 버즘나무 고사목을 제거하고 관목과 야생화를 식재해 특색 있는 가로수길 조성에 4억원을 투자한다.
학교공원화 사업으로 일신여고 옛 건물부지에 1억원을 들여 지역주민 휴식공간 숲으로 조성한다.
청주 서문교 야간경관조명 교체, 충북대 중문지역 산책로와 개신동 구거부지 소공원 조성, 오창과학 산업 단지 녹지 조성, 띠 녹지 조성 및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등에 8억여원을 지원한다.
◆주거 밀집지역 자투리땅 녹화 및 맞춤형 주민쉼터 조성
주거 밀집지역 자투리땅에 녹음수, 야생화 식재와 의자 등 소규모 편의시설 설치 등 30곳에 2억원을 투입해 상반기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억원을 들여 농촌마을 소규모 유휴 공간 및 공한지에 정자와 의자를 설치해 농촌마을에 주민쉼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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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가 조성한 도심생활 속 녹색공간./아시아뉴스통신DB |
◆건축물 옥상 등 회색 구조물 도시녹화 추진
옥상녹화는 시청후관 건물에 1억원을 들여 야생화 및 산철쭉 등 관목을 식재하고, 민간 건축물에 조경수 식재 및 시설물 설치에 대한 사업비를 단독주택의 경우 70%까지 지원한다.
1억2000만원을 들여 도심 내 콘크리트옹벽, 방음벽, 절개지, 담장 등 회색 구조물에 담쟁이, 미국 담쟁이 등의 덩굴식물을 식재해 벽면녹화를 추진한다.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나눔 숲 조성
나눔 숲 조성은 청주노인요양원 및 청애원에 6억6000만원을 들여 산책로 정비, 쉼터 조성 등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 녹화
버려지고 관리되지 않는 내 집 앞과 동네 자투리땅에 시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도시녹화를 위해 게릴라 가드닝 운동을 추진한다.
식목일과 나무 나눠주기 행사, 생명수 1004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박노설 공원조성과장은 “도심생활 속 다양한 녹색 공간 조성으로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은 물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생명의 도시 청주를 푸르게 가꿔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