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챠탄쵸 '아메리칸 빌리지' 모습. 오키나와 중부 바닷가에 위치한 아메리칸 빌리지는 미국 서부 해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각종 샵과 오락실,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자리해 특히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높이 60m의 대관람차에 오르면 챠탄의 거리 풍경과 동중국해 바다까지 이어지는 대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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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01-30 16:41
지난 2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챠탄쵸 '아메리칸 빌리지' 모습. 오키나와 중부 바닷가에 위치한 아메리칸 빌리지는 미국 서부 해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각종 샵과 오락실,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자리해 특히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높이 60m의 대관람차에 오르면 챠탄의 거리 풍경과 동중국해 바다까지 이어지는 대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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