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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보쌈,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아시아뉴스통신] 김영배기자 송고시간 2015-02-13 10:50

 자료사진.(사진제공=미스터보쌈)

 창업은 쉽지 않다. 특히 해외진출은 더 어렵다. 비즈니스 환경과 문화적 차이가 확연하고 식습관까지도 상이한 부분이 많아 해외 진출을 섣불리 추진하다간 낭패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현지화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이런 난관 속에서도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해외 시장으로 손길을 뻗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가능성이 큰 보편적인 맥주, 커피, 치킨 등의 메뉴부터 한식이지만 세계인의 입맛에도 부합하는 비빕밥, 보쌈 등의 메뉴까지 해외로 뛰어든 아이템도 다양화 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전국에 5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미스터보쌈'은 이번 해 미국 LA에 해외 1호점을 정식 오픈했다.


 미스터보쌈은 한방식재를 넣고 삶은 웰빙 음식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미 한국에서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주를 이루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중에서도 건강한 음식이라는 인식으로 차별화와 개성을 더하고 있는 부분이다.


 미스터보쌈은 LA에서도 기존 브랜드 운영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메뉴와 서비스 등은 미국 특성과 분위기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스터보쌈의 간판메뉴인 한방식재를 넣고 삶은 미스터보쌈은 물론이고, 최고급 모짜렐라 치즈를 매콤한 등갈비와 함께 먹는 미스터치즈등갈비와 허니버터알감자는 미스터보쌈의 현지화 전략으로 성공을 맛보고 있다.


 한편 한인타운 메인 길인 웨스턴과 3가 4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미스터보쌈LA점은 점은 런치스페셜, 주류제공 이벤트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젊은 분위기로 LA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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