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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02-15 22:51


 14일 오후 대구대 성산홀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홍덕률 총장이 졸업식사를 낭독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는 14일 오후 대구대 성산홀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730명의 졸업생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대구사이버대학교의 누적 졸업생은 모두 8178명이 됐다.


 또 동시에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는 5명의 졸업 석사 학위자를 배출했다.

 14일 오후 대구대 성산홀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희망원정대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시청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학교)


 학위수여식은 '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의 학위수여식 축하 합창공연, '당신이 희망입니다' 영상 관람, 송유미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홍덕률 총장의 학위증 수여,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영상 '당신이 희망입니다'는 홍덕률 총장과 교직원들이 전국에 있는 학생을 만나기 위해 떠난 희망원정대의 3일간, 1063km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많은 졸업생과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이날 졸업한 경영선씨(사회복지학과, 39)는 "배움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었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졸업식장에 들어서니 정들었던 교수님들, 많은 학우들과 헤어지는 것이 마냥 아쉽고 서운해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대구대 성산홀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를 위한 수화통역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학교)


 김병열씨(행정학과, 45)는 "지난 5년여 시간, 늦게 시작한 공부였던 만큼 힘든 과정이었지만 제2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홍덕률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부단한 노력으로 승리한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살아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졸업생 및 재학생들을 위해 수화통역을 탑재, 학교 홈페이지(www.dcu.ac.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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