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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인영기자 송고시간 2015-02-16 09:32

2억 들여 안말·남주동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안말 어린이공원 조감도.(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가 노후 된 어린이공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공간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2∼3곳을 선정해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통합시 출범 후 전면 리모델링은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15년 이상 된 서원구 수곡동 안말 어린이공원과 남주동 어린이공원 2곳을 선정, 2억원을 들여 기반시설 정비와 조경수 전지 등 공원을 전면 재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과 1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 청주시가 노후 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에 앞서 현장설명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보완, 노후시설 교체 및 편익시설 설치 등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어린이 공원 개선을 위해 이달 말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달 중 공사에 착수해 오는 5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준우 공원조성팀장은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과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도시공원 조성 및 노후 공원정비를 계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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