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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이봉효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2곳 등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02-26 18:24

마르퀴즈 후즈 후 2013년부터 3년 연속 등재, 2016년 IBC 등재

 대구한의대 이봉효 교수.(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의학과 이봉효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IBC(International Biography Centre)의 '21세기의 우수한 지식인 2000명(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21st century)' 2016년도 판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 3년 연속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등재에 이어 이번 IBC에 등재됨으로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등재되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04년 대구한의대에 입교한 이래 줄곧 '마약 중독의 침 치료' 연구에 매진해 왔다.


 마약 중독 연구는 급성기, 만성 재발, 금단 증상 등 여러 단계에서 특정 경락 및 경혈에 대한 침 치료가 어떠한 효과를 발휘하는지 먼저 동물실험으로 입증하고, 이러한 침 치료의 효과가 뇌신경 전달 체계에서 어떠한 경로와 관련돼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또 그의 연구는 침구경혈학 원전에서 정신 질환과 관련된 것으로 언급된 수소음심경 (手少陰心經) 및 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腸經)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


 이 교수는 "향후 연구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모르핀에 의존되기 쉬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침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모르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한.양방 협진 연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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