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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북 경주보훈지청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함께 경주 중심상가에서 '대형태극기 만들기 및 분단극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보훈지청) |
경북 경주보훈지청(지청장 박창표)은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함께 경주 중심상가와 포항 중앙로에서 '대형태극기 만들기 및 분단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96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민들의 소망을 담은 대형태극기를 제작했으며 광복70년, 분단70년을 맞아 분단극복 캠페인을 함께 가졌다.
경주보훈지청 관계자는 "'분단극복 캠페인은 광복 70년 분단70년, 갈등과 분열을 넘어 미래로 통일로'라는 슬로건으로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국민들의 하나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으로 올해 국가보훈처의 주력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표 경주보훈지청장은 "올해 뜻깊은 해인 만큼 경주보훈지청에서는 통일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려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다양한 기념사업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