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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세미나실에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사업 활성화 계획 주민공청회’를 열고 4000여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채택된 사업은 ▶창업지원 팩토리 조성 ▶옥상·광장 조경 ▶공연예술 종합연습장 조성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설립 ▶드라마 한류관광 명소화 ▶레지던시 행복주택 설치 등이다.
▶한류관광역사문화벨트 ▶공예산업지원센터 ▶융합교류지원센터 ▶문화예술플랫폼과 공예촌 조성 ▶주민역량강화 등은 부분 수정됐다.
지난해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 신청당시 제시했던 ▶아트팩토리 ▶담배박물관 ▶국악방송 설립 ▶동부창고 대형식당 설치 사업은 삭제됐다.
채택된 사업은 국비 1020억원, 지방비 403억원, 민자 2539억원 등 3962억원을 들여 ▶마중물 사업 500억원 ▶민간참여사업 2606억원 ▶부처협력사업 857억원 등으로 나눠 추진된다.
청주시는 청주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 승인신청 후 오는 7월부터 실시설계 용역 및 민간투자자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