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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한국생태관광협회 생태관광 활성화 MOU 체결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03-11 13:32

대부도 생태관광에 씨앗을 심다
 10일 경기 안산시와 (사)한국생태관광협회는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제공=안산시청)

  경기 안산시와 (사)한국생태관광협회는 10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안산시 대부도·대송습지가 경기도 최초로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사됐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생태관광 자원의 발굴과 보전, 홍보 등 안산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며, 생태관광 컨퍼런스 및 해외 교류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병행 추진해 대부도를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갯벌, 철새, 습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대부도에 생태관광을 접목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부도를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보물섬으로 조성하겠다”며 “오늘 양해각서 체결이 이런 원대한 포부를 실현하는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도·대송습지가 경기도 최초 생태관광지 지정에 따라 시는 생태탐방로드 구축, 생태관광마을 조성 등 생태관광 킬러콘텐츠를 육성해 안산형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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