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가 원어민중국어회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중국어교실 개소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청주센터는 지난 20일 원어민중국어회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중국어교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명수 도학생외국어교육원장과 도내 중국어과 교사, 청주센터 원어민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센터 중국어회화교실은 다음달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중국원어민교사 첸지에시(27.여)와 한국인 강사의 협력수업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