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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걸즈컬렉션' 래퍼 단디-박재범-그레이&로꼬 화려한 퍼포먼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남지기자 송고시간 2015-04-15 13:32


 제8회 서울걸즈컬렉션 슈퍼라이브.(사진제공=단디레코즈)

 단디, 박재범(Jay Park), 그레이&로꼬가 4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오후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8회 서울걸즈컬렉션 슈퍼라이브(SGC Super Live)'에 단디, 박재범, 그레이&로꼬가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개그맨 김기리와 메아리가 진행을 맡은 이번 '서울걸즈컬렉션'은 걸그룹 '포켓걸스'의 '빵빵'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EXID, 단디, 박재범, 그레이&로꼬, 비스트, EXID의 무대와 함께 총 5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함께 펼쳐졌다.


 특히 그레이&로꼬를 시작으로 박재범 그리고 단디로 이어지는 남성 힙합 래퍼들의 공연은 관객들의 최고의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레이&로꼬 그리고 박재범은 함께 공연을 통해 공연장을 클럽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어 등장한 단디는 '예뻐보여'와 '살아있네'를 통해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 수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살아있네'는 단디 특유의 코믹한 가사와 춤사위에 4천 관객들이 함께 몸을 흔들흔들, 소리를 지르며 함께 소통하는 공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객들 중 여성 관객들은 단디의 춤사위에 맞춰 연신 '살아있네~ 살아있어'를 외치며 공연장이 들썩거렸다. 


 '예뻐보여' 후 인사 멘트를 통해 단디는 "저는 본래 '귀요미송', '한글송', '귓방망이', 김종민의 '살리고 달리고' 등과 같은 인기 곡을 작곡 및 프로듀싱했으며 동시에 꾸준하게 힙합 래퍼로도 활동 중"이라고 소개하자 4천 관객들은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공연 현장에는 일반 관객 외에도 많은 관련 기획자들도 공연을 지켜본 후 "2015년에는 단디를 비롯해 박재범, 그레이&로꼬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2015 힙합 남성 래퍼의 대세가 될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서울걸즈컬렉션'은 K-POP과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우수성 및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된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쇼다.


 또한 걸그룹 '포켓걸스', 'EXID', 보이그룹 '비스트' 그리고 래퍼 단디, 박재범, 그레이&로꼬가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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