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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예물 샾 '나르샤 쥬얼리'…"2015년 결혼 예물 핫 아이템은?"

[=아시아뉴스통신] 김영배기자 송고시간 2015-04-17 17:50

 자료사진.(사진제공=나르샤 쥬얼리)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이 바쁜 시간을 보내는 요즘, 일생의 한 번뿐인 예물 디자인의 선택은 쉬운 선택이 아니다.


 최근 트렌드를 살펴보면 디자인 선택에 있어 순수함과 청순함, 모던과 심플함을 지닌 클래식한 디자인의 흐름 속에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의 고급스러움과 실속 있고 컬러풀한 멜리 다이아몬드, 모던한 웨딩 밴드, 부드럽고 세련된 핑크 골드가 여전히 예비신부들을 유혹하고 있다.


 옐로우 골드에 비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고 동양인의 피부에 잘 어울리며 '핑크'라는 어감만큼이나 로맨틱한 컬러를 자랑하는 핑크 골드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커플 쥬얼리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컬러플한 멜리 다이아몬드와 모던한 웨딩 밴드, 부드럽고 세련된 핑크 골드와 도시적인 느낌의 화이트 골드의 조화는 최근 예물 시장의 성격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플래티늄과 다이아몬드 반지 또한 올 봄 시즌 결혼 예물의 메카인 종로에서도 핫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러한 종로 예물의 트렌드의 변화 속에 일생을 같이 할 피앙새을 위해 직접 디자인한 플래티늄과 다이아몬드 소재의 오더 메이드 반지의 등장은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종로 예물 나르샤 쥬얼리 성주현 대표는 "최근 종로 예물의 트랜드 성향은 실용적이고 합리적이며 많은 구성보다는 제대로 된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세련된 핑크 컬러와 플래티늄을 이용한 웨딩 쥬얼리의 선택이 늘고 있으며 해외 명품 브랜드 쥬얼리보다 저렴하면서도 개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오더 메이드 방식의 쥬얼리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성 대표는 이어 "오더 메이드 쥬얼리의 예물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더 메이드로 웨딩 쥬얼리를 고려하는 신랑 신부라면 전문성을 갖춘 쥬얼리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아뜰리에 샾으로 운영되는 나르샤 쥬얼리는 공방 운영을 통한 핸드 메이드만을 추구하며 실용적이고 개성 있는 웨딩 밴드 제작과 스토리를 담은 데일리한 쥬얼리 제작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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