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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필리핀 어학연수, 월 6만 6000원으로 준비하세요"

[=아시아뉴스통신] 김영배기자 송고시간 2015-04-30 13:06

매월 일정금액 분납으로 구매 부담 낮춘 어학연수 상품 선보여
 자료사진.(사진제공=사자라이프)

 이번해로 4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여행사인 중앙고속관광 사자라이프의 어학연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자라이프는 크루즈여행, 허니문, 패키지 여행에 이어 어학연수까지 매월 일정금액을 분납하는 형태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금액은 금융거래법에 의해 제 1금융권에 안전하게 예치해 보장하고 있다.


 어학연수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캐나다∙필리핀 어학연수로 진행되고 월 6만 6000원을 60회 분납으로 학비(교재비 포함), 숙박료, 식사, 각종 공과금 등 어학연수 전 과정을 제공한다. 단 캐나다 어학연수의 항공료는 개인 부담이다.


 특히 사자라이프의 캐나다 어학연수는 캐나다에서 다섯 번째 큰 주인 마니토바주 소속 마운틴뷰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최고수준의 캐나다 정규 공립학교에 입학해 정규수업에 참가하고, 교육과정 수료 후 수료증을 수여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교육청의 검증을 거친 홈스테이와 경력 있는 한국인 인솔교사의 고품격 및 안전한 캠프 진행 등을 경험하게 된다.


 캐나다 어학연수가 부담스럽다면 경제적으로 영어연수를 받을 수 있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주목할 만하다.


 사자라이프의 필리핀 어학연수는 1:1 영어수업으로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출국 전 현지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부터 연수를 끝마치고 귀국한 후 화상영어와 영어 개인지도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필리핀은 복잡한 학생비자 발급 없이도 여권만으로 최대 1년간의 연수가 가능하며, 타 국가와 달리 학업시설과 숙박이 일체형이라 학생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유명 해양관광지에서 해양스포츠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장점이다.


 어학연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666-8844)로 문의할 수 있다. 가입상담은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을 받으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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