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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05-21 18:03

다문화사회 발전 방안을 위한
 지난 19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전국 24개 회원도시별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안산시청)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 안산시장 제종길)는 지난 19일 전국 24개 회원도시별 실무자(다문화관련 부서장,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행정적 수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지자체의 다문화정책 관련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012년 11월 구성돼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그간 ‘중앙과 지방간 업무협의회 설립’, ‘외국인지원특별법 발의’ 등 다문화 관련 중앙부처별 정책제안과 세미나 개최, ‘해외 다문화도시’ 벤치마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19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전국 24개 회원도시별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제공=안산시청)


 특히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에서 안전행정부로 제안한 정책건의사항인 ‘외국인지원특별법’과 관련해 지난 3일 ‘외국인 집중 거주지역 처우기본법’이 개정 발의됐으며, 법안이 완료되면 예산 확보에 따른 교육, 환경, 방범, 공공시설 등 다양한 다문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회원 도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문화정책 전문가인 일본 중앙대 선원석 교수, 고려대 김남국 교수,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오경석 박사와 함께 일본 및 유럽의 다문화도시 정책 및 연대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문단 구성과 지역별 순회 포럼이 제안돼 향후 보다 전문적인 다문화정책 제안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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