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가등급을 받은 기관은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충북학사,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등이다.
나등급 기관은 충북문화재연구원, 충북인재양성재단, 충북발전연구원, 충북문화재단 등이다.
충북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도 지도감독부서과 피평가기관에 통보해 정책 환류와 우수사례 공유.전파 등으로 경영혁신을 유도하고, 기관장 연봉과 임직원 성과급 지급기준에 반영토록 했다.
지난해까지는 평가결과를 연봉조정과 성과급 지급기준에 반영토록 권고하는 수준이었다.
충북도는 지난 2월26일 ‘2015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시행계획’을 수립해 3월9일 대학교수, 회계사 등 전문가 7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한 후, 온라인 1차 평가와 피평가기관에 대한 실적검증 인터뷰 및 최종평가를 거쳤다.
기관 평가는 가(90점 이상), 나(80점 이상~90점 미만), 다(70점 이상~80점 미만), 라(70점 미만) 등 4등급으로 구분되는데 기관장 연봉조정 반영비율은 가등급 10%, 나등급 5%, 다등급 0%, 라등급 –5% 등이다.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테크노파크, 교통연수원 등 5개 기관은 다른 법령에 의해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