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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5일 신월동 신영시장에 더 마실 카페와 문화센터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06-02 20:16

시장에서 장보며,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와 신나는 취미생활의 즐거움까지
 자료사진.(사진제공=양천구청)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5일(금) 신영시장(신월1동 소재)에 카페 ‘더마실’과 ‘문화센터’를 개장한다.
 
 구는 싸고 질 좋은 물건을 찾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내에 카페를 운영하는 한편,  요가 ․ 기타 ․ 노래 등을 배울 수 있는 문화센터 또한 개장해 즐거운 취미생활도 만끽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신영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 들어서는 카페 ‘더 마실’은 양천지역자활센터와 신영시장 상인회가 함께 운영한다.
 
 커피, 차, 주스 등의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 메뉴까지 일반 카페보다 저렴하게 제공, 가벼워진 지갑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는 더 마실 카페를 교육 및 실습을 통해 기술인력 양성까지 가능한 지역밀착형 카페로 정착시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마련에도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기존의 시장내 고객만족센터를 탈바꿈시킨 신영시장 문화센터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3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료는 3개월간 3~6만원으로 저렴하다.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 7시30분에는 요가교실을, 월요일 오후 한시에는 노래교실을, 금요일 오후 한시에는 기타교실을 만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이전엔 그저 장을 보기 위해 신영 시장을 찾았다면 이번 사업이 계기가 돼 신영시장이 이웃과 수다 떨고, 친구를 만나 운동을 하거나 악기를 배우는 동네 사랑방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기쁘다”며 개장소감을 밝혔다.
 
 이어“특히 이번 카페 및 문화센터 개장의 경우 서울시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1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 받아 추진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통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예산도 절감하고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적들이 지역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시장 카페 ‘더 마실’과 ‘문화센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일자리경제과(02-2620-48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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