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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그린인테리어 가게 육성 나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5-06-14 20:22



 서울시가 단열창호 교체 등 소규모 시공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물에너지효율개선사업' 활성화를 위해 그린인테리어 가게 육성에 나선다.
 
 '우리동네 그린인테리어 가게'는 '내 집'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필요할 때마다 A/S도 쉽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역의 인테리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함으로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BRP: Building Retrofit Project)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우수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여 소규모 인테리어 점포의 경쟁력 강화도 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에 이어 시와 한국그린빌딩협의회가 함께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의 올바른 인식과  정보제공을 위해 인테리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을 선정,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모두 수료한 점포에 한해서 하반기 시공실적 및 시민만족도를 평가하여 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대하여는 그린인테리어 가게 우수업체임을 나타내는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또한, 우수업체라는 인증마크를 획득한 업체에는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기회가 제공되며, 가정의 에너지현황을 진단하고, 절약 컨설팅을 진행하는 홈에너지 컨설턴트와 연계해 가정에 대한 에너지 진단 시 그린인테리어 가게가 시공한 가정이 우선 대상자가 되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1차 접수는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2차는 다음달 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3차는 7월13일까지로 1회당 5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총 2일에 걸쳐, 8회 진행되며, 서울시내에서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소재 실내건축 업체, 주거복지 자활기업, 건설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홈페이지 (www.koreagbc.org) 교육신청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 접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문의는 한국그린빌딩협의회(02-558-3013), 서울시청 환경정책과(02-2133-357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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