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튼튼마디한의원) |
보통의 주부들은 관절 마디마디에 통증을 느끼면 퇴행성 관절염이 아닐까 하는 걱정에 무리한 집안일을 피하고 관절에 좋다는 음식들을 찾아 먹어보며 차도를 기다린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소용이 없다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관절염은 말 그대로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퇴행성관절염을 주로 생각하겠지만 퇴행성관절염만큼이나 걸리기 쉬운 질환이 바로 류마티스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과 달리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계 이상으로 발병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다양한 관절에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손가락 관절에 증상이 나타난다. 혹시 손가락 마디 통증과 함께 붓고 열이 난다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보통은 류마티스관절염을 퇴행성관절염이겠지 하고 넘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치료를 미룰 경우 손가락 마디가 휘는 관절 모양의 변화가 나타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해질 경우 염증 세포가 분열하게 되고 조직을 서서히 파괴시키기 때문에 연골뿐만 아니라 주변 근육이나 힘줄에도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류마티스관절염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한의원인 튼튼마디한의원 관계자는 “간혹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한다는 말이 있는데 스테로이드의 합병증 중의 하나가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이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스테로이드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어떤 치료가 도움이 될까? 튼튼마디한의원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 영국의 권위 있는 류마티스 전문학술지에서 한방처방 처음으로 연골한약이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바 있다.
연골한약은 관절의 염증을 복구시키고 깨진 면역 체계를 하루 빨리 정상에 가깝도록 회복시켜 준다. 연골한약은 관절과 유사한 성분인 녹각류마교로 이뤄져 있다.
녹각류마교는 녹각, 우슬, 두충, 오가피, 별갑 등 뼈와 관절에 좋은 한약재와 장기간 염증으로 인한 허증을 보하는 약재를 모아 장시간 다린 뒤 그 안에서 한방콜라겐 성분을 추출해 낸 것이다. 녹각류마교는 손상된 관절 성분을 보충해 유연하고 탄력 있는 관절을 만들고 면역계의 균형을 잡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
튼튼마디한의원 관계자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는 연골한약 외에도 신경통과 관절염에 특효라고 알려진 벌침을 이용한 봉약침 치료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있는데 봉약침은 경혈을 자극하는 침으로 어혈이 있는 부위에 피를 맑게 해주고 정혈 작용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
평소 손마디가 뻑뻑하고 열이 나며 붓기가 심해지거나 아침경직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인을 파악하고 조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