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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대전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기계연 조성학 책임연구원… 펨토초 레이저 하이브리드 초정밀 가공시스템 세계최초 개발

(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6월 23일 23시 31분

 ‘6월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조성학(45)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광응용기계연구실장).(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6월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조성학(45)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광응용기계연구실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성학 책임연구원은 펨토초 기반 레이저 하이브리드 초정밀 가공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최고 사양으로 개발, 보급해 국가 마이크로-나노 생산기술의 확보와 관련기업의 신기술에 대한 국제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공헌했다.
 
 또 국가 미래산업을 위한 레이저 나노정밀도 초정밀 가공시스템 개발로 21세기 나노기술에 진입할 수 있는 가공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로 첨단 개발  기술 논문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조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자체발광 유기디스플레이(AMOLED) 불량복원 기술 및 불량복원 생산시스템의 원천핵심특허(총36건) 확보로 국가 주력 제품군 핵심제조 원천기술 확립 및 원천핵심 IP확보에 기여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 자격 및 대상은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풍토 조성 등 지역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의 소속원 또는 개인으로, 소속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지금까지 83명이 이 상을 수상했다.
 
 한편 권선택 시장은 오는 24일 오전 9시40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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