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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계속 배출하는 로또박사, 괜히 입소문 난 게 아니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07-02 10:09


 자료사진.(사진제공=로또박사)

 꾸준히 사다 보면 언젠가 나도 1등 당첨이 될 것만 같은 로또.


 그러나 희박한 당첨확률에 일확천금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것 같다는 생각에 이내 매주 사던 로또 구매를 포기하고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된다.


 800만분의 1의 확률이지만 누군가는 매주 당첨이 되는 로또 1등!


 이제 수학적 접근방법으로 당첨확률을 높여 ‘로또 당첨은 운이 아니라 과학이다’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전문적인 로직과 시스템을 통해 꾸준히 로또1등을 배출, 로또 마니아들에게 ‘온라인 로또 명당’이라고 불리는 로또 분석 전문 업체 '로또박사(www.lottodr.co.kr)'가 바로 그 주인공.


 로또박사는 2009년 오픈된 이래 634회 이전까지 최고 105억 수동 1등 당첨과 매년 최고 1등 8회 이상, 2등 30회 이상 배출해내고 있다. 실제 당첨 영수증과 거래내역서까지 제공하고 있어 신빙성까지 더하고 있다.


 100여명의 로또전문분석가들이 자체 개발 프로그램 ‘로또박사조합기’를 기반으로 누적통계분석과 필터링, 숫자조합기법, 꾸준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하게 분석해 추천조합을 전달하고 자동번호 분석, 수동번호 노하우, 꿈해몽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랫동안 옆에서 함께 당첨 기원을 하던 회원이 1등에 되는 것을 직접 목격한 유료회원 한 모씨(53, 남)는 "비슷한 처지에 있던 사람이 되는 것을 보고 나도 희망을 놓지 않기로 했다”면서 “1등 회원이 알려준 대로 통계 분석과 이를 이용한 나만의 로또 전략을 접목시켜 수동 구매를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유료회원 박 모씨(37, 여)는 "지난 2년간 5등조차 당첨된 적이 없을 정도로 운이 없었는데, 유료 사이트를 이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3등이 돼 정말 놀랐다"며 “그 이후로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로또박사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병종 수석 연구원은 “저희 로또박사 추천조합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분은 있을 수 있지만 처음 한번만 이용한 분은 없다. 그만큼 이용해보신 분들께 인정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상위당첨의 비법과 입증된 기술력으로 로또1등 당첨을 앞당길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박사는 당첨확률보다 낮을 시 가입비와 로또 구매 비용을 100%전액 보상해 눈길을 끈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박사 홈페이지(www.lottodr.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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