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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젖줄이자 국내 최대의 생태경관 보존지역인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고동 '굴구지마을'.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마을주도형 생태축제'인 피라미축제가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의 젖줄 왕피천 상류에 자리잡은 '생태마을' 굴구지마을이 마을주도형 축제 '피라미 축제'를 펼친다.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피라미 축제는 올해로 8회째로 왕피천이 빚은 자연자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마을주도형 생태축제'이다.
피라미 축제는 대나무 피래미 낚시대회, 은어.송어잡기, 대나무물총 체험, 왕피천 뗏목타기, 삼굿구이 체험, 왕피천 농산물 보물찾기, 굴구지마을 농산물 경매, 왕피천생태탐방, 금강송치유의숲 체험, 산골마을 작은 음악회, 밤마실 걷기, 막걸리 나눔 등 '산촌생태 축제'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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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생태경관보존지역인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고동 '굴구지마을'이 선사하는 '피라미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사진제공=피라미축제위원회) |
울진군 근남면 구고동이 행정명인 굴구지마을을 품고 있는 왕피천은 왕이 두 번이나 피난해서 불러진 이름으로 약 3000만 평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는 국내 최대 생태경관지역이다.
축제를 기획해 온 남중학 이장은 "'왕의 피난처'전설을 간직한 산촌 오지에서 가족단위 힐링의 진수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왕피천이 빚은 아름다운 풍광과 굴구지 마을 주민들이 가꾸는 삶의 문화를 한아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굴구지마을은 울진군 관광두레 7개 육성조직의 하나이며. 봄에는 산나물, 여름에는 피래미, 가을에는 송이버섯, 겨울에는 썰매 등 사계절 아홉가지 체험으로 왕피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식음과 숙박, 체험을 제공해 주민소득을 창출하고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