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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이웃돌봄왕 시상식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이상주)는 29일 창녕우체국 소속 집배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 희망복지사업 '2015 상반기 베스트 이웃돌봄왕'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창녕우체국 황정철 집배원이 이웃돌봄왕으로 선발됐으며,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추천한 6명의 집배원도 상을 받았다.
이들은 지역 곳곳으로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알게 된 생활이 어려운 49가구를 찾아 '우체국 희망복지사업'대상자로 추천했다.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3건 800만원 의료와 주거지원을 받아 중한 질병으로 절망 속에서 지쳐 있던 주민을 도왔다.
그동안 주민의 삶 속에 함께 있었던 '집배원아저씨'의 친근한 모습을 실제로 보여줬다.
창녕군은 지난 2월 '2015 우체국 희망복지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게 된 사업비 4500만원을 지역의 생계 곤란 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창녕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창녕우체국이 주축이 돼 지역주민 돕기에 서로 힘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