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도쿄서 사노 겐지로 아트 디렉터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날 사노는 '2020년 도쿄올림픽' 엠블럼 표절 논란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사노가 디자인 한 도쿄올림픽 엠블럼은 벨기에 그래픽 디자이너인 올리비에 도비가 만든 리에쥬 극장의 로고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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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5-08-05 12:29
5일 일본 도쿄서 사노 겐지로 아트 디렉터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날 사노는 '2020년 도쿄올림픽' 엠블럼 표절 논란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사노가 디자인 한 도쿄올림픽 엠블럼은 벨기에 그래픽 디자이너인 올리비에 도비가 만든 리에쥬 극장의 로고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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