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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이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 전국노동자 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 기자 |
한국노총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성과자 일반해고,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등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맞서, 40여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만)은 22일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 전국노동자 대회'를 열었다.
노동자대회에서 한국노총은 쉬운해고, 임금삭감,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비정규직 확산, 공공부문 가짜 정상화 등을 담은 정부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동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임금피크제는 정부가 가용할 사안이 아니"라며 ”임금피크제를 한다고 해서 청년고용과 장년의 고용안정이 담보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노총은 “최근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요건 완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개혁이란 이름으로 포장해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것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한국노총에 노사정위원회에 복귀할 것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노총은 남북대치 상태인 국민여론을 감안해 당초 서울광장부터 을지로, 종로, 청계천으로 이어질 가두행진을 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