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창립총회 다음 달 1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08-25 10:49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오는 9월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정∙재계는 물론 학계, 체육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조직위 위원 150여명이 참석하게 되며, 행사는 정관 제정과 위원장 선출 등 주요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그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이 지원하는 국제경기대회에 속해 있지 않아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를 박성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4월30일부로 통과된데 이어 이번 달 11일 시행령이 개정 공포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국제경기대회지원법의 적용을 받게 됨에 따라 동 법의 규정에 의거, 대회조직위원회가 창립총회를 거쳐 공식 구성될 예정이다.
대회조직위원회가 구성되면, 그동안 창원시 단독으로 준비해 오던 대회준비를 정부는 물론이고 각계의 광범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수익사업도 가능해져 원활한 대회준비에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2016년 사무처도 발족해 대회준비에 박차를 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110년이 넘는 역사성 있는 대회로 4년 주기로 개최된다.
창원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오는 2018년 8월31일부터 9월14일까지 15일간 120개국 4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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