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09-04 11:46
‘제15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홍원항 전어축제’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전어와 꽃게의 고소한 맛을 보기 위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전어는 매년 9월 중순부터 하순까지가 뼈가 연하고 기름이 올라 전어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기로 서천군은 이 시기에 맞추어 매년 홍원항 전어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어·꽃게축제는 개막식 초청가수공연을 비롯해 맨손으로 전어잡기, 추억의 놀이체험, 홍원항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비눗방울 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홍원항 주변에는 서해바다의 환상적인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동백정이 있으며 드넓은 바닷가의 천연 갯벌을 배경으로 조개잡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월하성과 비인선도리 갯벌체험장이 있어 주말가족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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