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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관광객 맞이주간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가을철 외래관광객 성수기를 대비해 메르스로 침체된 관광업계 분위기를 쇄신하고 환대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거리 캠페인과 임시관광안내소 이벤트를 통해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와 선물 증정 등이 이뤄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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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09-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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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관광객 맞이주간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가을철 외래관광객 성수기를 대비해 메르스로 침체된 관광업계 분위기를 쇄신하고 환대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거리 캠페인과 임시관광안내소 이벤트를 통해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와 선물 증정 등이 이뤄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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