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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2일 목요일

청주공예비엔날레 CD프로젝트 기네스 등재

16일 개막식서 ‘CD활용 최대 설치물 분야’ 인증서 전달 예정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9월 15일 17시 30분

 15일 세계 기네스 기록원(Guinness World Records Ltd) 공식 심사관인 세이다 수바시 제미치(Seyda Subasi-Gemici.오른쪽 첫 번째)가 2015청주국제비엔날레 현장에서 ‘CD활용 최대 설치물’(The largest display of compact discs)분야 기록을 측정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CD 프로젝트’가 세계 기네스북 기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5일 세계 기네스 기록원(Guinness World Records Ltd.) 공식 심사관인 세이다 수바시 제미치(Seyda Subasi-Gemici)가 비엔날레 현장을 찾았다고 이날 밝혔다.

 세이다 심사관은 CD프로젝트의 ‘CD활용 최대 설치물’(The largest display of compact discs)분야 기록을 측정했다.

 충북도교육청 감사관과 충북환경운동연합사무처장이 측정관으로 참여했다.

 CD프로젝트(예술감독 전병삼)는 시민의 소망을 담은 폐CD 30만8193장과 재단이 보유한 CD 20만장 등 총 48만9440장을 63빌딩을 눕힌 길이로 쌓은 크기의 연초제조창 3면(가로 180m, 세로 30m)을 장식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세계 기네스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은 CD사용량은 총 48만9440장이다.

 CD 수집과 설치 작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CD는 두 장을 하나로 합쳐 구조물에 부착했다.

 세이다 심사관은 이날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16일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기네스 기록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기네스 도전은 기록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통합청주시의 역량을 눈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다음달 25일까지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HANDS+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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