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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1일 일요일

계명대, '경북 사투리와 영어 통번역 토크 콘서트' 열어

17일 오후 5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 3층 멀티미디어 강의실서
국제회의 통역사 곽중철 교수와 함께 통번역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 풀어

(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5년 09월 15일 18시 39분


 사진은 곽중철 교수 특강 장면.(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총장 신일희) 대학원 통번역학과에서 올바른 한국어와 영어 사용을 주제로 '경북 사투리와 영어 통번역 토크 콘서트'를 오는 17일 오후 5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 3층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영어 통번역학과 이지민 교수(41.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인 곽중철 한국통번역사협회장(62)을 모시고 강연자와 청중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대화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대구.경북 지방의 언어를 중심으로 잘못된 표현과 콩글리쉬를 논의하고 제대로 된 말하기 연습방법을 배울 수 있는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한국어 표현과 영어 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통역의 기본이자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인 바르고 능숙하게 말하기는 어떤 연습을 통해 훈련할 수 있는지를 실제 시범을 통해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과거 서울올림픽부터 지난 2000년 ASEM 회의, 2002년 월드컵, 2004/2011년 세계검사협회총회, 2010년 G-20 회의, 2011년 대구육상대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통역에 이르기까지 한국 통역의 산역사라 불리며 국내외의 굵직굵직한 영한 통역을 도맡아 온 곽중철 교수가 통역사로서 활동하면서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에 관한 얘기보따리를 풀 예정이며, 통번역업계 전망도 공유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시작 전에 평소에 한국어나 영어, 통번역 등에 대한 궁금증을 메모지에 적어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해답을 주는 시간도 갖는다.


 토크 콘서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magic.piktochart.com/output/7679759
-untitled-banner)를 참조하거나 계명대 영어통번역학과 사무실(053-580-514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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