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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고요남’, 초보자도 쉽게 창업 가능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09-24 15:29

전국 어디에서도 특별한 맛과 품질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 구축

 자료사진.(사진제공=고요남)

 센스 있는 브랜드 네임이 돋보이는 정통 한우물회&고인돌갈비전문점 ‘고요남(고기를 요리하는 남자)’이 인기 고깃집 프랜차이즈로 뜨고 있는 가운데, 초보자도 쉽게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고요남’은 창업 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브랜드다. VJ특공대, 생생정보통 등 공중파 방송에 소개되며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고객몰이를 할 수 있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한우물회와 고인돌 갈비는 기존 시장에 진입해있는 고기집과 확실한 차별성을 강조한다. 즉, 후발주자로 출발해도 경쟁업체 견제 없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방송에 소개될 만큼 특별한 브랜드고, 특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매장운영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본사에서는 가맹사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전문시스템을 구축했고, 전국 어디에서도 브랜드 특유의 맛과 품질, 분위기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인프라 설계에 주력했다.


 따라서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전국 어디에 매장을 개설해도 본사의 지원을 받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주방시스템을 매뉴얼화하고, 교육시스템을 체계화해 초보자도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가맹점주는 고인돌갈비, 한우물회를 비롯해 육사시미, 떡갈비, 육회 등 브랜드 특유의 메뉴를 전문인력 없이 쉽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했고, 가맹점별 전담 슈퍼바이저가 지속적으로 운영 전반에 걸쳐 지원을 한다.


 판매 대비 마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에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따라서 가맹점은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가격으로 판매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게 된다.


 정통 한우물회&고인돌갈비전문점 ‘고요남’ 관계자는 “한옥의 멋을 살린 멋진 인테리어도 ‘고요남’의 성공경쟁력이다. 멋은 최대한 살리면서, 인테리어 비용의 거품을 제거했기 때문에 창업비용 부분에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본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따라서 가맹점 창업 시 수익성과 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의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goyonam.com) 또는 전화(02-415-226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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