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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축제, 2일부터 열흘간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0-01 07:19

전국 최대 규모 농축산물 한마당 잔치…입장권 물품구매 ‘매력’
 2015 청원생명축제 상징물.(사진제공=청주시청)

 전국 최대 규모의 농축산물 한마당 잔치인 2015 청원생명축제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2일부터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이승훈 청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청주시민의 대박을 기원하는 높이 1.8m의 대형 박을 여는 개장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2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개막축하 공연에는 B1A4, 여자친구 등 아이돌그룹과 소찬휘, 박상민 이동준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후에는 불꽃놀이 쇼가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3일에는 국악소녀 송소희 펜 사인회.전국 기발한 아줌마 페스티벌.나잇어클락 밴드와 김장훈 특별공연, 4일에는 가족합창제.실용음악페스티벌, 5일에는 권혜경 가요제, 6일에는 농촌지도자 대회와 실버가요제, 7일에는 어르신 한마음축제.국악의 향연, 8일에는 43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프로그램경연이 펼쳐진다.

 주말 연휴가 시작되는 9일에는 K-pop댄스.치어리딩.대학생가요제.일리네어레코즈의 힙합 특별공연, 10일에는 마당극.난타.퓨전국악.한혜진.추가열 등이 출연하는 7080 트로트 특별공연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K-pop댄스, 시립국악단 등이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청주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인 청원생명쌀과 고구마.표고버섯, 한우.육우와 오가피.와송.블루베리 등 40여종의 친환경 농.축산물이 판매된다.

 2015 청원생명축제 행사장 전경.(사진제공=청주시청)

 우수중소기업 전시 판매관에서는 화장품, 인삼 관련 제품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이 마련됐다. 

 한우, 고기 등 축산물은 시중보다 10∼30% 싸게 사 셀프식당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5000원인 입장권은 축제장 내에서 현금처럼 물품을 살 수 있다.

 옹기 체험, 민화체험, 뻥튀기, 인절미 체험, 비누공예와 다육식물, 황토볼, 열기구체험, 고구마 수확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조성된 코스모스 길과 형형색색 수놓은 꽃밭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고 바람에 펄럭이는 생명깃발은 또 다른 볼거리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장에 조성된 다양한 경관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고, 즐기며 일상의 지친 피로를 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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