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능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의지를 결집하고 인내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영철 교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마련과 학교구성원 간의 상호존중과 배려, 공감의식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0-04 09:37
박영철 교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마련과 학교구성원 간의 상호존중과 배려, 공감의식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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