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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메뚜기 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유천면 죽안리 일원에서 오는 10일 '제5회 국사골 메뚜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번 축제는 메뚜기 잡이 체험을 비롯 옥수수 따기 및 쪽파 캐기 등 농산물 수확체험과 여치집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길거리 공연(마술, 저글링, 통기타)과 민속놀이(활쏘기, 투호, 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수수부꾸미 등 추억의 향토음식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윤희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풍성한 가을의 농촌정취를 만끽하면서 색다른 추억으로 잊혀져가는 감성을 일깨우는 행복한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