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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와 이민을 동시에? 석사 졸업 후 이민 가능 프로그램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오연지기자 송고시간 2015-10-08 11:00

자료사진.(사진제공=EFC유학)

 최근 전세계적으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과 맞물려 국내 실업률 상승, 체감 경기 하강 등 문제가 대두되며 부쩍 캐나다 이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어권 국가 중 캐나다현지에서 캐나다이민을 진행할 때 학위를 취득한 후 취업을 통한 이민 프로세스가 가장 깔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단순 이민 보다는 캐나다 현지에서 캐나다 유학, 대학교 입학등을 통하여 캐나다 영주권 취득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에 있어 필수적인 소양을 기를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캐나다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에서 진행되는 캐나다 주정부이민(PNP)을 활용하여 영주권을 취득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를 위해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명문 대학교에서 1년 이상 석사과정을 풀타임으로 마친 분들이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졸업 후 반드시 취업을 한 후 일한 경력 및 고용주의 스폰서 여부에 의하여 영주권 신청 자격 조건이 되었었던 캐나다 영주권 취득 방법과는 다르게 졸업 후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 에서도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좀 더 프로그램에 자세한 문의 사항은 오는 10월 10일~11일 강남역 12번 출구 방향 SC 컨벤션 12층 아나이스 홀에서 개최될 최대규모의 제 10 회 캐나다  EFC  교육 박람회에서 토론토 담당 스텝분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www.efccanada.com 에서 efc 서울 교육 박람회 신청이 가능하며 입장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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