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효문화 뿌리축제' 성황리 폐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0-11 21:18
관람객 35만여명...다채로운 프로그램 큰 호응 얻어
'제7회 대전효문화 뿌리축제'가 11일 3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
2015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국가 유망축제'인 대전효문화 뿌리축제는 아침 일찍부터 전국에서 찾은 관람객들로 상황을 이뤘다.
3일간 이어진 이번 축제는 효(HYO,Harmony of Young & Old)를 주제로 1일차(Old,과거)엔 문중과 어르신, 2일차(Young,현재) 청소년과 젊은이, 3일차(Harmony,미래) 3대 가족과 조화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뿌리축제에서는 문중을 대표하는 전통복장 퍼레이드, 가문의 내력 소개시간, 대전·충남·세종지역 초·중·고·대학교 동아리 경진대회, 용천수 가마 및 용춤, 제례행렬, 문중체험관, 효서당 효초리, 불효자 옥살이, 문중 명랑운동회, 문중스타 경연대회, 효 골든벨 등 100여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직원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독도 플래시 몹, 독립운동가 8명의 초상화전 등 애국심을 고취하는 여러 프로그램들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제7회 대전효문화 뿌리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문중어르신과 전국에서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들, 그리고 자원봉사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뿌리공원 및 효문화진흥원 등을 아우르는 효월드와 효문화 뿌리축제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효 교육의 산실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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