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 중고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즉 내수경기의 침체로 중고차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중고차를 찾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중고차 거래 시 발생하는 사기 건수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28일 중고차 판매업자가 판매한 차량을 뒤 따라가 금품 5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김모씨를 검거하였다고 했다.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매매업자에게 차량을 판매했지만 금액지불과 명의이전을 하지 않은 채 사기를 치던 박모씨를 검거한 사례가 있다. 정식적인 등록업자가 아니면 안전성은 보장받을 수 없으며 추후 문제 발생 시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정식적인 사업자 거래에 비해, 미등록매매업자와의 거래 후 차량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절차가 없기 때문이다. 중고차 거래에 있어서 좋은 차량을 보는 것보다 좋은 매매업자를 만나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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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오마이카) |
오마이카 통계에 따르면 중고차사이트(6곳) 내 2015년 5월 인기가 좋았던 차량 5순위는 신형 에쿠스였다. 에쿠스 F/L은 2010년 이후부터 출시됐으며 아직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차량중 한 모델이다. 2016년 에쿠스는 또 한번의 변신으로 우리들의 곁으로 찾아온다. 연식에 따라 금액차이가 천차만별이지만 최저 2000만원 대부터 최고 8000만원 대까지 거래가 되고 있다.
4위는 올 뉴 카니발 2014년 이후 F/L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은 차량 중 하나이다. 카니발은 과거부터 실용성이 높은 차량으로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차량 중 하나이다. 중고차 평균 거래시세는 300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3위는 그랜드스타렉스 4위와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모델의 차량이며 실용성이 뛰어나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차량이나 다름없을 정도이다. 평균 거래시세는 1300만원에서 160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2위는 싼타페DM 싼타페 같은 경우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차량이며 패밀리카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차량이다. 2013년 이후 F/L이 되어 과거보다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성 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을 정도이다. 중고차 평균 거래시세는 22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망의 1위는 그랜져HG이다. 그랜져HG는 40대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랜져 시리즈 전체적으로 사랑을 받은 국민적인 아이콘이라 볼 수 있다. 금액대가 안정적이며 연비도 대형차에 비해 효율적이다. 인기가 없을 수 없는 조건을 갖춘 그랜져HG 중고차 평균 거래시세는 1500만원 대에 거래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차 부문 올 뉴 모닝, 준중형 부문 아반떼MD, 중형 부문 YF소나타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오마이카 관계자는 “중고차 판매 시세를 참고하면 내 차량의 시세를 대략 짐작할 수 있으며, 사고유무와 주행거리 수 색상에 따라 금액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중고차사이트 또는 중고차매매업자와 통화하여 평균시세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카(www.oh-mycar.com)는 한 건의 문의로 복수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으며, 내부 딜러들과의 입찰경쟁을 통하여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