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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올해 처음으로 '내고향 주말장터'를 운영해 차별화된 전통시장으로 전국에서 주목을 받아온 강원도 횡성군은 매주 토요일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
특히, 이번 '우하하 횡성한우 전통시장'은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시장문화를 중심으로 세계인들, 가족.연인, 다양한 세대와 지역을 망라해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긍지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전통시장내에 먹을거리 마당은 횡성군의 특산물 맛볼수 있고 다양한 가족요리체험등이 있어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가 된다.
올해 횡성한우전통시장은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볼거리가 또한 가을을 맞아 더욱 풍성해 졌다.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수 있는 회성군의 최고의 놀거리가 될 것이다. 국내 최고의 명성을 갖고있는 횡성한우는 우하하 횡성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최고의 품질을 지켜 국내한우의 우수성을 세계에 달리는 세계화에 앞장설 전망이다.
한편 우하하횡성한우전통시장 홈페이지 hshanu.or.kr/main.php를 참고하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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