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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마지막 캐나다 유학 박람회, ‘캐나다 가장 빠른 이민 안내’ 타이틀 주목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0-27 15:04

 자료사진.(사진제공=우리에듀)

 최근 캐나다 유학과 이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주제의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주제의 박람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오는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코엑스(삼성역) 컨퍼런스룸에서 캐나다 전문 유학원인 ‘우리에듀케이션’에서 주최하는 캐나다 유학 박람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캐나다 유학 박람회에서는 기존 어학 연수, 컬리지, 유학, 이민 주제로만 진행이 되고 있었던 박람회와는 다르게 ‘캐나다 가장 빠른 이민 안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캐나다 현지에서 나온 컬리지 담당자 및 유학 전문가를 통해 캐나다로 이민을 하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캐나다로의 미래를 꿈꾸는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 유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조건을 기반으로 유학, 이민 계획을 세우는 부분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업체 선정이 캐나다에서의 미래를 시작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2000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이 되어 15년간 한국과 일본, 남미, 유럽 등의 29개국의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에듀케이션은 현지 유 경험자들이 한국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생생한 현지 경험을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여 빠르고 정확한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다른 박람회와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영어뿐만이 아닌 불어를 통한 빠른 이민 방법을 제시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캐나다 사립학교와 캐나다 컬리지 등 3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교육기관의 현지 담당자들과 직접 상담이 가능하고, 캐나다 이민 컨설턴트와도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


 캐나다 유학박람회는 인터넷 무료 참가 신청(www.woorieducation.com/fair2015)을 통해 자세한 정보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박람회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학교로는 BC주를 대표하는 BCIT, DOUGLAS college 와 온타리오주를 대표하는 George Brown college, Centennial college, Humber college, Seneca college, 가장 빠른 이민정책을 가지고 있는 마니토바주 MITT 컬리지가 참여하며, 이외 다양한 지역의 10개 컬리지가 참여하여 캐나다 컬리지 진학 및 유학 후 이민, 그리고 자녀 무상 교육과 관련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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