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인 제1호 푸드트럭 29일 공식 영업 시작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0-28 09:40
부산시 공인 제1호 푸드 트럭이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첫 영업을 시작한다.
푸드트럭 운영자는 김모씨로 지난 9월 부산시설공단의 운영자 공모에 참가해 공개추첨을 통해 6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김씨는 지난 3년 동안 자활사업 기능훈련기관인 부산진구청 내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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