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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의 끈질긴 추격극...영화 ‘그놈이다’ 오늘(28일) 극장 동시개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하라기자 송고시간 2015-10-28 15:30

믿고 보는 배우 주원, 유해진, 이유영의 색다른 연기변신 화제
영화 스틸컷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배우 주원의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그놈이다'가 드디어 오늘 (28일) 개봉했다.

 공포영화를 방불케하는 압도적인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하는 미스터리 추적극'그놈이다'가 개봉전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그놈이다'는 믿고보는 배우 주원,유해진,이유영의 새로운 연기변신과 한국적인 소재의 스릴러 장르를 절묘하게 조합한 색다른 스릴러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세례로 기대감을 고조시킨 영화'그놈이다'. '그놈이다'의 주연배우 주원,유해진,이유영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개봉일인 28일과 개봉 첫 주말, 서울 지역 극장을 돌면서 관객들을 직접만나 감사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에 나설 영화‘그놈이다’는 오늘(28일)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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