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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00만원대 아파트!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22평~34평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15-11-05 00:00

 자료사진.(사진제공=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지난해 말 대표적인 주택 규제 완화 법안인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신길뉴타운 바로옆에 위치한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저렴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신규분양 단지의 경우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분양가 보다 3.3㎡당 약400만원 가량 높은 3.3㎡당 평균 1,620만원 선에 책정됐고 작년 입주를 마친 ‘신대림 1차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분양가가 최고 1,400만원 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의 가격 경쟁력은 더욱 두드러지며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뛰어난 입지여건과 개발비전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낙후된 이미지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한 저평가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가 대표적이다. 최근 낮은 분양가 책정으로 실수요자 위주로 인기를 끌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단지에 그동안 관망세를 보이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하고  51㎡,59㎡,66㎡,84㎡의 중소형타입으로  지하 2층 지상16층~25층 18개동 총1,650세대 랜드마크 대단지로 전세대남향 위주의 배치 및 4Bay설계로구성될 예정이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7호선 신풍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와 강남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강남10분대 여의도3정거장 신안산선이 예정 되어 있고, 7호선은 물론 2호선까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관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시흥IC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소형평형대의 아파트의 경우 주변 학교의 입지를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도보 10분이내에 대영초등학교와 도신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아이들의 등하교 길 걱정이 필요 없으며, 영남, 대영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최고의 학군임을 확인할수 있어 분양자들의 마음을 만족시키고 있다.

 기존 아파트들은 저층부의 수요가 좋지 않은편이다. 이유는 보안문제와 조망문제가 가장 크다고 볼수 있으나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와 보안시스템으로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고품격 친환경 인테리어로 문을 열면 공원이 펼쳐지고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이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줄 예정이다.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내집마련의 새로운 페러다임 지역주택조합

 영등포 신길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대략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추첨 없이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내 집 마련의 또 다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되어 시공사 선정, 토지 매입, 입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시행사의 이윤, 마케팅비를 절감하여 거품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여러 가지 혜택으로 인해 유행처럼 번진 지역주택조합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있는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에 6개월이상 거주 조건과 만20세이상 2전용면적84㎡이하의 주택을 1채 소유하거나 또는 무주택세대주 이면 누구나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의 주인이 될수있다.

 시세차익은 보이고 부담은 줄인 힐링에서 첨단까지  여유와 휴식과 문화로 가득한 신풍역 신동아 파릴리에의 조기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야 할것으로 보인다. 자금은 국제자산신탁이 관리한다.
  
 ▶ 주택청약통장 불필요  동.호수 지정계약 전매제한 없음 주변시세대비20~30%저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영등포 신길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16~25층 18개동 총 1,650세대(예정)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9.42㎡(구21평) 456세대, 82.64㎡(구25평) 682세대, 89.25㎡(구27평) 340세대, 112.39㎡(구34평) 172세대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공급가는 3.3㎡ 당 1300만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훨씬 저렴하며 계약금은 3천만원부터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이후 정식 계약이 가능하다.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주택청약통장이 필요없이 선착순 동. 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해  로열층  동.호수를 선점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주변시세대비 20~30%저렴한 분양가와 전매제한이 없고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단순해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어 투자 가치 또한 뛰어나다 할 수 있다.

조합원모집 문의 : 1666-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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