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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패션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김수정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7:50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캐주얼 패션.(사진제공=MBC방송캡처)

 '그녀는 예뻤다'가 마지막 2회를 남겨놓고 높은 시청률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김혜진) 패션이 연일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서는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애쓰는 박서준(지성준)에게 황정음은 진심으로 응원해 주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중 잡지사 편집팀으로 근무하는 황정음은 다양한 레이어드로 매회 편안하고 활동적인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4회에서는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야구점퍼 스타일의 재킷과 코팅소재의 유니크한 블랙 후디 재킷에 스트라이프 터틀넥을 레이어드하여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이 두가지 제품은 라이프 스타일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전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어떤 룩에나 매치 가능한 스타일로 벌써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황정음 패션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네", "황정음 패딩 너무 예쁘다", "역시 로코퀸 황정음, 패션 센스도 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엿볼 수 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는 다음주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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