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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피아노로 돈 벌기, 확실한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해결책

[=아시아뉴스통신] 이동윤기자 송고시간 2015-11-06 00:00


 자료사진.(사진제공=묘성피아노)

 최근 중고피아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물단지 중고피아노를 팔면 돈이 된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중고피아노 거래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집안에 쓰지 않는 중고피아노 판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본 적 있을 것이다. 중고판매상에서 팔아야 할 지, 어떤 업체에 연락해야 할 지 많은 고민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누가 중고피아노를 팔아서 얼마를 받았다더라, 중고피아노 매입상에서 얼마를 준다고 했다더라. 여기저기 들리는 말은 많지만 막상 팔려고 내 놔보면 피아노 한 대 파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겪게 된다.


 피아노를 들고 가 가격을 직접 흥정하는 것뿐 아니라, 중고피아노가격 이라는 것이 주관적이라 정확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중고품 매입상에 견적 문의를 넣어보지만, 실제 상품을 보여주고 직접 정확한 가격을 측정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중고피아노 매물을 넘기게 되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손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있는 중고피아노 업체에 문의할 것을 권한다.


 묘성피아노(www.myosung.com)는 현재 중고 피아노매입 1위 업체로 30년 이상의 중고피아노매입 전문 감정사들의 무료감정과 높은 매입가로 알려진 곳이다. 매입 물량이 많다 보니 가격 편차가 적고, 감정가와 실 매입가의 차이가 없다. 감정가 대로 값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지역은 강남, 일산, 김포, 수원, 분당, 용인, 구로, 세종은 물론 의정부나 안양, 춘천, 화성, 대구, 부산까지 전국 어디에서든 24시간 중고피아노매입 상담이 가능하다. 이렇게 전국 유통망을 가진 경우 출장 감정이나 배송에 들어가는 비용 역시 아낄 수 있어 이득이다.
 
소비자들은 한통의 전화(080-019-3333)로 중고피아노 직접 방문 감정을 받을 수 있고, 24시간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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