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당뇨병 환우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14일 중앙탑공원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와 아침편지 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푸른빛 점등식을 비롯한 당뇨 힐링부스 운영과 푸른빛 사진 SNS홍보 이벤트, 잼스틱·선무도 공연, 힐링허그 사감포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충주를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푸른빛 점등식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한 범세계적인 행사로 160개국 1000여개 이상의 기념비적 건축물에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푸른빛 조명을 점등하는 행사이다.
시는 당뇨병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의지와 희망을 ‘중앙탑과 탄금대교’라는 과거와 현재의 조형물에 푸른빛을 연결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당뇨 힐링부스에서는 혈당과 당화혈색소검사, 안과검사, 한방상담·한방차 시음, 최수봉 당뇨센터, 깊은 산속 옹달샘 명상 전시·체험관 운영, 당뇨발 예방마사지, 당뇨에 좋은 차 시음, 체험농가 농산물 전시·판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시와 충북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한 학술세미나도 충주박물관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국제당뇨병연맹(IDF) 서태평양지부 조남한 회장이 ‘당뇨병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충북산학융합본부 홍진태 원장의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충북발전연구원 정초시 원장 주재로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토론자로는 질병관리본부 박상익 과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명진 단장,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 충북발전연구원 정삼철 수석연구위원, 충주시 백한기 경제건설국장이 나선다.














